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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었을 때(暑病)
고경석한의원 조회수:231 183.98.205.236
2017-07-21 16:24:50

온열질환 예방수칙, 폭염특보 시 야외활동 주의… 수분 섭취 어떻게?

김나현 기자|입력 : 2017.07.21 09:48

온열질환 예방수칙.

지난 20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어르신들이 나무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가 당부된다. 다음달 본격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질병관리본부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2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46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명 증가했다. 온열질환 사망자는 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명 증가했다. 전년 온열질환자 수가 감시체계 시작 연도인 2011년 이래 역대 최대치인 2125명을 기록하고 온열질환 사망자 수도 역대 최대치인 17명을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역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본은 다음달 더욱 폭염이 심해져 온열질환자 발생도 증가한다며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날은 특히 야외활동에 주의하고, 가장 취약한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논밭 등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것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이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을 착용하면 폭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며, 어지러움·두통·메스꺼움 등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폭염 시 다량의 알코올·카페인 음료를 섭취한 후 작업하면 위험하며, 심혈관질환·당뇨병·뇌졸중 등이 있는 경우 폭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한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겨야 하며, 옷을 풀고 물수건 등으로 몸을 닦아 체온을 내려준다. 환자에게 수분 보충은 도움이 되나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음료수를 억지로 마시도록 하면 안 되며 속히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한다.

질본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는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조언했다.

김나현 kimnahyeon@mt.co.kr ............................................................................................................................................

한방에서는 일찌기 暑病(서병)이라하여 더위를 먹었을 때 치료를 중요시 하였습니다.

가벼운 서병에는 '생맥산'이라 하여 인삼, 맥문동, 오미자를 산제로 하여 복용하였습니다.

그러난 심한 경우는 회복이 어려워지는 상황까지 갈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합니다.

본원에서는 더위 먹은 병, 일사병, 냉방병에 효능이 좋은 치료법이 환약으로 가능하므로

이러한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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