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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입 안이 헐거나 혓바늘이 돋는 이유는?
고경석한의원 조회수:173 183.98.205.236
2017-07-19 12:01:11

피곤하면 입 안이 헐거나 혓바늘이 돋는 이유는? 피곤할 떄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세균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 침의 양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피곤할 때 입안에 생기는 아프타성 구내염과 혀에서 맛을 느끼는 설유두에 염증이 생기는 현상인 혓바늘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바이러스와 세균감염으로 생긴다. 혀는 심장 다음으로 피가 많이 사용되는 곳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손상된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얼굴 근육이 수축하고 혈관이나 침샘이 압박을 받아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침이 마르거나 줄어든다. 침에는 라소자임, 락토페린, 퍼록시다제 같은 항생물질이 들어 있어 입안으로 침입하는 세균을 1차적으로 방어한다. 침에 들어있는 면역글로블린은 무수한 세균을 죽이는데, 침이 마르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입안 점막도 약해져 설 유두에 염증이 생긴다. ---- Daum 백과

한의학에서는 '心主舌'이라고 하여 혀와 심장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그 치료 역시 심장의 허열을 다스리는 약재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환약'형태로 조제하여 입과 혀의 질환을 치료해서 좋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구내염이나 혓바늘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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